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brary of Ruina/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 불순물 ==== ||<#140000> '''{{{+1 {{{#FAE3B9 제 7막 }}}}}}''' || ||<#322822> '''{{{+2 {{{#FAE3B9 불순물 }}}}}}''' || ||<#000> [[파일:불순물.png]] || ||<#322822> [[길(윤동주)|'''{{{+1 {{{#FAE3B9 {{{#!html '내가 사는 것은, 다만,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'}}}}}}}}}''']] [* 윤동주의 시 '길'中 ] || [include(틀: Library of Ruina/스토리/불순물)] * '''도입부''' ||[[파일:라오루불순물도입부일러스트.png|width=100%]]|| 불순물 단계의 오프닝에서 거의 완전한 인간에 가까워져 L사에서 반복했던 기억들이 거의 사라져간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인다. 과거의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었던 로보토미 때와 다르게 3~4일 전의 기억만 돼도 희미해진다고 한다. 롤랑은 앤젤라에게 뒤틀림으로 인해 도시와 인간이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어떻냐고 묻는다. 앤젤라는 그것은 영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고 한 뒤 아인이 지금 모습을 보면 어떨까 궁금해하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. 또한, 단 하나의 완벽한 책을 가지게 된다면 자기 자신의 자유는 물론이고 L사와 도서관에 속박된 사서들과 '''환상체들까지''' 자유를 주겠다고 선언한다. 이에 롤랑은 푸른 또라이랑 같은 사상이라며 같이 손잡는 건 어떻냐고 비꼰다. 앤젤라는 아르갈리아의 사상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자신은 그저 복수의 즐거움만을 느끼면 된다고 말한다. 하지만 그동안 보고 배운 것이 있는지 조금은 망설이는 태도를 보이지만 결국에는 같은 결론을 내리려는 앤젤라를 본 롤랑의 표정은 상당히 어둡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